미니비앙 블로그를 시작하며...
2004년도 미니비앙의 모습^^ 참 풋풋하죠?ㅎㅎ 미니비앙에 손을 놓은지도 1년이 훌쩍 더 지난 듯 하네요. 이제야 어느정도 정리가 되어 미니비앙을 재탄생 시키는 작업을 해오고 있지만, 그 사이 나름대로는 참 많은 일과 작업들을 해왔습니다. 처음 오픈할때 다시금 홈페이지로 오픈해볼까, 아니면 블로그나 까페로 오픈해 볼까 고민을 했었습니다. 홈페이지야 이미 많이 해왔던 것이고 또 손쉽게 내 입맛대로 마음껏 바꿀 수 있는 매력이 있기 때문에 분명 장점이 많았으나 제 리뷰스타일처럼 이미지가 많은 경우 그에 걸맞는 용량이나 트래픽이 구성되지 않으면 되려 해가 되는 경우가 생기죠. 그래서 까페와 블로그를 고민하게 되었고 결국 아직은 시작인지라 블로그를 통해 녹슨 아이디어와 손가락을 회전시키는데 중점을 두게 되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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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1.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