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라는 타이틀과 더불어 감각에 도전하는 삼성 모바일 폰.
MWC(월드 모바일 콩그레스/스페인)에서 삼성 애니콜의 새로운 제품이 정식으로 선보였습니다. 바로 옴니아 HD와 비트디스코입니다. 옴니아HD의 경우 8백만 화소의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으며, 세계 최초로 720p HD급 화질로 녹화를 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화면은 3.7인치의 AMOLED를 탑재하여 고화질로 녹화된 내용을 고화질로 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비트디스코의 경우 음악기능에 좀 더 특화된 제품입니다. 아래쪽에는 마치 DJ들의 턴테이블과 같은 모양새를 하고 있는데, 이 터치를 통해 트랙을 바꾸거나 볼륨을 조절하는 등의 조작이 가능합니다. 아래 사진에서 처럼 말이지요. 사진출처 : mobilebulgaria.com 언뜻 스타일을를 보면 우리나라에서 출시되었던 비트박스폰인 SCH-S310의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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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2. 16.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