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신 LMX-EM641 리뷰
2009.01.20 by 핫스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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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귀여운 스타일이죠? 이어폰은 아니고 핸즈프리입니다. 그냥 크레신에서 핸즈프리도 출시한 적이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는 차원에서 올려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저 당시 투명한 슬리브가 참 마음에 들어 자주 애용했었습니다^^;
Review 2009. 1. 20. 23:41
크레신 최초의 커널이어폰인 E630을 베이스로 하여 넥스트랩 타입으로 출시된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패키지가 신선했던 제품입니다^^ 리뷰는 역시 에너미7님과 자린고비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Review 2009. 1. 20. 23:40
크레신에서 처음 발매했던 커널형 이어폰인 E630 리뷰입니다. 고무질감의 소니 EX70이 착용감이나 소리면에서 워낙 마음에 들었던 시기에 만났던 제품이죠. 착용감이 다소 아쉽긴 했으나 가격대비 성능이 괜찮았던 기억입니다.
Review 2009. 1. 20. 23:37
역시나 자린고비님과 에너미7님의 리뷰입니다. 이즈음 크레신에서 야심작들이 속속 출시되어 미니비앙 리뷰에서 두분의 활약상이 돋보이던 때였지요.
Review 2009. 1. 20. 23:34
자린고비님과 에너미7님과의 멋진 합작리뷰입니다. 두분의 리뷰는 언제봐도 신선하고 멋진 느낌입니다. 저만 그런 생각 드는 것은 아니지요?^^
Review 2009. 1. 20. 23:31
슬라이드 방식의 커버... 참 신선한 소재였습니다. 커버가 다소 견고하지 못한 느낌이 나서 재질상의 아쉬움은 존재했지만, 분명 디자인 렌더링은 출중했을 제품인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을 만나기 위해 이스타랩 본사에서 디자인을 총괄하는 이사님과 오랜 인터뷰 아닌 이야기를 했던 그날이 눈에 선하네요.
Review 2009. 1. 20. 23:30
제가 모노리스 미니가 모노리스 프리미엄과는 스타일이 달라서 아쉬웠다고 했던가요? 어찌보면 모노리스 코어가 모노리스 시리즈의 가족같이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만큼 재질형태가 유사하니까요.(물론 모노리스 프리미엄이나 이전 시리즈만큼 두께운 소재는 아니지만요. 여튼, 웨어러블한 음악 플레이어로서의 역할을 잘 갖추고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Review 2009. 1. 20. 23:27
소형화 바람에 걸맞게, 그리고 보급형 모델의 필요에 걸맞게 출시된 모노리스 미니입니다. 헤어라인이 없어진점이 다소 아쉬웠지만 크롬도금 소재의 세련미가 있었죠. 음질이 프리미엄 까지는 아니었지만 SRS가 탑재된 모델이었습니다.
Review 2009. 1. 20. 2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