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vian review center _ 미니비앙 리뷰 센터

CES2009에서 만난 LG Renoir(르누아르) 폰입니다. 역시 풀터치폰이고 플래시가 내장된 8백만화소의 카메라가 장착된 폰입니다. 아직 미출시인데, 이름처럼 뭔가 예술가적인 느낌의 패키지와 함께 출시될 것이란 소문도 있네요.

Preview 2009. 2. 1. 01:06

CES2009 엘지부스에서 만난 DARE입니다. 풀터치폰으로 아이폰의 출시에 대항하여 만든 제품이라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터치감이나 속도가 꽤 좋아서 아이폰과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면느낌은 왠지 씨크릿폰을 많이 닮았지만 뒷면은 완전 다른 제품이 되어 있네요^^; 스펙부분을 크롭/보정하여 같이 올려봅니다.

Preview 2009. 2. 1. 00:40

다른 회사들이 애플의 디자인컨셉에 갈피를 못잡고 왠지 뒤쳐지며 허우적거릴때 소니에서 터뜨려준 소니 NW-E407입니다. 향수병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지만 소니 특유의 방식으로 해석해서 조작방식이나 구조가 너무나 아름다운 제품이었습니다. 목에 걸었을때의 일체감도 나름 훌륭했고요.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만들고 여러번 지갑을 열고싶게 만든 제품입니다. 자린고비님과 에너미7님이 사진편집 및 음질을 담당해 주셨습니다. 특히 자린고비님의 사진은 정말 (ㅠ_ㅠ)b 언젠가 자린고비님의 사진을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Review 2009. 2. 1. 00:27

소니에서 출시한 최고급 헤드폰 퀄리아 010 리뷰입니다. 에너미7님을 통해 처음 만져보았을때나 착용했을때의 그 새로움과 편안함은 아직도 가슴을 설레게 하네요. 그만큼 좋은 제품은 사람의 마음을 뒤흔드는 그 무엇이 있는가 봅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물론 훌륭한 소리, 그리고 소유욕까지 모두 충속시키는 퀄리아 010에 대한 리뷰입니다. 리뷰는 에너미7님과 자린고비님께서 수고를 해 주셨습니다.

Review 2009. 2. 1. 00:22

QUALIA... 소니가 내세운 하이엔드 브랜드입니다. 소니는 그 당시 이 브랜드를 통해 프로젝터, TV, 헤드폰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는데 외형은 물론 성능까지 상당히 출중한만큼 가격도 괴리감이 너무 커서(-_-;) 쉽게 만날 수 없는 제품이었죠. 다행이 일본에 거주하시던 모님께서 흔쾌히 도움을 주셔서 리뷰를 진행했던 퀄리아 EX-Q1 리뷰입니다. 위제품은 EX-51이고 아래 제품은 EX-71입니다. 커널형을 좋아하던 저에게는 EX-71은 언제나 애용품이었죠. 그런 와중에 EX시리즈의 기본 형태를 계승한 EXQ1이 나왔으니 그 관심은 당연히 클 수 밖에요^^ 여튼 구입도 힘들지만 구입을 한다고 해도 위 제품의 수십배에 이르는 28000엔 가량은 지불해야 구입을 할 수 있던(지금같은 환율이면..ㄷㄷㄷㄷ..

Review 2009. 2. 1. 00:18

스톰블루의 역작이 아닌가 싶습니다. 휴대폰정도의 크기를 가진 플레이어 답게 2인치의 널찍한 디스플레이를 가진 제품이죠. 특히 블루투스 헤드셋까지 기본으로 탑재해서 무선의 자유라 불리는 블루투스의 기능을 바로 사용해 볼 수 있었던 제품입니다. 제품 런칭 초기부터 이런저런 의논을 나누며 리뷰를 진행했던지라 애착도 가는 그런제품이네요.

Review 2009. 2. 1. 00:09

마지막 카피라이트를 보니 벌써 3년전의 제품이네요^^ 산뜻한 컬러에 깔끔한 디자인, 그리고 작은 영화관이라는 컨셉답게 컬러 디스플레이를 통해 동영상 플레이까지 가능했던 모델입니다. 나름 개성이 있는 스타일임이 지금에도 느껴지네요.

Review 2009. 2. 1. 00:06

이제는 신제품을 보기 힘든 회사가 되었지만 그 당시 꽤 열정적으로 제품을 출시했던 스톰블루입니다. 그 제품 중 하나가 웨어러블 MP3 플레이어인 R4인데 전작인 R3가 액정화면 없에 LED로 기본기능을 표시했었다면 R4는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그런 아쉬움을 한방에 해결했었죠. 미려한 곡선과 슬림한 두께가 매력적인 제품이죠?

Review 2009. 2. 1. 00:04